프라이머, 직장인 대상 ‘제11회 스텔스 창업 멘토링’ 참가자 모집
2026년 10월 08일

프라이머, 직장인 대상 ‘제11회 스텔스 창업 멘토링’ 참가자 모집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대표 권도균)가 직장인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제11회 스텔스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10월 8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스텔스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직장생활을 이어가면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다양한 직장인 예비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가는 계기를 제공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에서 경험한 문제나 산업 현장의 비효율을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싶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본업을 유지하면서 퇴사나 법인 설립에 앞서 아이디어와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는 ‘스텔스 창업가’가 주요 대상이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서울에서 프라이머 파트너들과 진행하는 1:1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연쇄 창업가인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를 비롯해 노태준 파트너(전 당근 신사업 주도·모두의캠퍼스 창업자), 문경원 파트너(전 당근 테크 리드·조코딩AX파트너스 창업자), 최필준 파트너(전 딜라이트룸 Head of Operations·페이지콜 창업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프라이머 파트너들은 실제 창업과 스타트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문제 정의, 시장 검증, 제품 개발, 비즈니스 모델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개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되며, 향후 창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경우 프라이머 배치 프로그램에 대한 우선 검토 기회도 주어진다.

2010년 설립된 프라이머는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마이리얼트립, 아이디어스, 호갱노노, 숨고, 삼쩜삼, 라엘 등 300개 이상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다. 최근에는 프라이머가 설립 초기 투자한 여성 웰니스 브랜드 라엘의 대다수 지분이 미국 사모펀드 타워브룩캐피탈파트너스(TowerBrook Capital Partners)에 약 4,000억 원 규모로 매각되며 주목을 받았다.

프라이머 관계자는 “좋은 창업 아이디어는 거창한 기술이나 새로운 발명보다 자신이 일하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한 문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직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고 싶지만 아직 창업을 결심하지 못한 분들이 실제 창업가들과 함께 가능성을 검증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스텔스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8일(목) 오전 9시부터 10월 25일(일) 오후 9시까지 프라이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프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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