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그래비티 ‘닥터브레스트’, 미국 ‘SESPRS 2026’ 학회 참가
2026년 02월 20일

안티그래비티 ‘닥터브레스트’, 미국 ‘SESPRS 2026’ 학회 참가

메디컬 브라 전문기업 안티그래비티의 브랜드 닥터브레스트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진행된 ‘SESPRS 2026’에 참가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현지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닥터브레스트는 이번 학회에서 가슴 성형 및 유방 관련 수술 전후 회복 단계에 맞춘 메디컬 브라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 구조와 설계 철학, 실제 착용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단순한 기능성 속옷이 아닌 회복 관리 관점에서 설계된 전문 이너웨어라는 점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가 닥터브레스트 앰버서더로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허 교수는 현장에서 제품 구조와 적용 방식, 수술 후 관리 관점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글로벌 의료진과 의견을 나누며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수술 후 착용 안정성, 압박 분산 설계, 이너밴드 지지 구조, 탈부착 가능한 모듈형 구성 등에 대해 의료진의 구체적인 질문과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회복 단계별로 제품을 구분해 제안하는 시스템과 실제 환자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디테일 설계가 높은 관심을 끌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외 학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의료진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회복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솔루션에 대한 공감대가 높았던 만큼 향후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티그래비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임상 현장 기반의 제품 고도화 및 환자 회복 관리 가이드 공동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학회에서는 제품 샘플과 구조 설계 자료를 함께 공개해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환자 만족도 개선 측면에서의 기대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일부 의료진은 실제 수술 후 관리 프로토콜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닥터브레스트는 이번 SESPRS 2026 참가를 계기로 해외 의료 네트워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메디컬 브라 카테고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현재 확보된 미국 동부 지역 19개 병원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편, 안티그래비티는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혁신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IBK창공’ 대전 3기에 선정되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안티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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