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2B 고객 관계 관리(CRM) 솔루션 세일즈맵이 CRM 내 방대한 영업 정보와 고객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개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세일로(Sailo)’를 정식 공개했다. 세일로는 각 고객사의 상황에 최적화된 핵심 정보를 도출하고,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영업 담당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희영 세일즈맵 대표는 “세일로(Sailo)는 ‘영업(Sales)’을 ‘항해(Sail)’에 비유한 이름으로, 복잡한 정보 속에서도 B2B 영업팀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인터넷과 모바일이 비즈니스 환경을 바꾼 것처럼 AI 역시 영업의 기준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탄탄한 CRM 기능에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 B2B 영업 현장의 표준이 되는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세일로의 핵심은 CRM 내에 도입된 대화형 인터페이스다. 영업 담당자는 세일즈맵 내 대화창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자연어로 묻고 즉시 답변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담당자들은 고객 응대와 전략 수립 등 본질적인 영업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일즈맵은 이번 세일로 출시를 기점으로 AI 기능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오는 2월 중에는 미팅 녹음·저장·요약 기능을 비롯해 딜(Deal)별 맞춤형 리포트 자동 생성, AI 채팅 기능 고도화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영업의 준비부터 실행, 회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지원하며 국내 B2B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일즈맵은 고객 관리부터 영업 활동 기록까지 모든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는 국내 특화 CRM 솔루션이다. 현재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에는 연간 반복매출(ARR) 기준 400% 성장을 기록하는 등 국내 B2B SaaS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제공: 세일즈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