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케어 브랜드 ‘bttr(이하 비티티알)’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포인트브레이크(대표 손호철)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알토스벤처스는 포인트브레이크의 독보적인 브랜드 빌딩 역량과 초기 팀의 강력한 실행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단독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인트브레이크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성공시킨 손호철 대표를 필두로 이진 CSO, 서기호 COO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 운영사다. 패션 산업에서 증명한 브랜드 기획력을 뷰티 시장에 이식해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한다는 포부다.
전략적 대응을 위해 조직 구조도 기능별로 최적화했다. 손호철 CEO가 전체적인 브랜드 방향과 기획을 총괄하며, 이진 CSO는 글로벌 전략 및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서기호 COO는 제품 개발과 운영 및 고객 소통을 각각 전담한다.
손호철 포인트브레이크 대표는 “패션이 개성을 표현하는 산업이라면, 스킨케어는 개인의 건강한 일상을 관리하는 영역”이라며 “한국 뷰티가 글로벌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알토스벤처스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초기 단계부터 팀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 준 파트너”라며 “고객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티티알은 ‘The Better Standard(더 나은 기준)’라는 슬로건 아래, 과도한 마케팅보다는 건강한 피부와 삶을 위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수많은 브랜드 사이에서 선택의 피로도를 느끼는 고객들에게 제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대안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비티티알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에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우유빛광)를 구현하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오는 3월 첫째 주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bt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