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대표 최윤섭, 이하 DHP)가 오는 4월 개강하는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2026(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엔비디아,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진출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 혁신을 견인함에 따라 국내 의료기관의 AI 솔루션 도입과 관련 기업의 수익성 개선 및 상장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윤섭 DHP 대표는 “이번 아카데미는 기술과 산업, 규제, 현장 적용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전반을 총체적으로 다루는 과정”이라며, “지식 전달을 넘어 급변하는 의료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와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8기를 맞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본 개념과 산업 동향, 규제 외에도 생성형 AI와 병원 현장 도입 파트를 집중 보강하여 산업계와 의료계 리더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강사진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최윤섭 DHP 대표와 박경수 KPMG 파트너가 개론을 맡으며, 의료 AI 분야는 정규환 성균관대 교수(생성형 AI), 이형철 서울대병원 부원장(한국형 의료 LLM), 유승찬 연세의대 교수(LLM 기반 의무기록)가 강의한다. 첨단 기술 세션에는 오남기 삼성서울병원 교수(수술 AI), 정재호 연세의대 교수(양자 컴퓨팅), 표준희 AI신약연구원장(AI 신약개발) 등이 참여한다.
또한 의료 현장의 AI 도입 사례와 산업계 전략도 다뤄진다. 정세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와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이 병원 내 AI 도입 경험을 전하며, 씨어스테크놀로지 이영신 대표, 쓰리빌리언 금창원 대표, 딥노이드 현지훈 연구소장 등 상장사 경영진이 자사의 기술 전략을 직접 강의한다.
해당 과정은 2020년부터 7기수 동안 의사, 창업자, 투자자, 기업 임원 등 약 6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실무자 간 교류의 장 역할을 해왔다. 올해 역시 수강생 및 졸업생을 위한 두 차례의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4월 2일부터 12주간 진행되며 오프라인(선착순 50명)과 온라인 수강 중 선택할 수 있다. 2월 20일까지 등록 시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되며, 상세 커리큘럼과 수강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D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