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21, ‘제로섬 게임’에 놓인 혁신 의료기기 기업, 정부 차원의 해결책 필요해 –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 뷰노 김현준 대표, 성균관대 신수용 교수 전문가 한 목소리
2021년 11월 18일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의 혁신 의료기기 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기 위해 뷰노의 김현준 대표와 성균관대학교 신수용 교수가 만났다. 행사 2일 차인 ‘컴업 2021’의 컨퍼런스 ‘헬스(Health)’ 세션의 패널 토크에서는 ‘의료 인공지능 돈 벌 수 있나?’라는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의료용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뷰노의 김현준 대표(이하 김 대표)와 성균관대 신수용 교수(이하 신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이하 최 대표)가 사회를 맡았다. 본격적인 주제로 들어가기에 앞서, 한국의 혁신 의료 기기 시장의 위치와 성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