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정착 지원 통합 플랫폼 위브링(위카코퍼레이션, 대표 조미영)이 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과 함께 진행한 ‘스타트업 해외원정대(일본 도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 지역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목표로, 현지에서 실제 협업과 사업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실행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해외원정대는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은 와세다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 방문, Tokyo Innovation Base(TIB) 교류, IR 피칭 및 패널 토론, 협약식, 기업별 1:1 비즈니스 상담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도쿄대학교 연구기관 방문을 통해 기술 교류 및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위브링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운영사로 참여해 전체 일정 기획·현장 운영을 담당하고, 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 지원을 수행했다. 단순한 해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참가 기업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IR 및 소개자료 준비 지원, 네트워킹 동선 설계, 현장 커뮤니케이션 운영, 비즈니스 상담 구조화에 집중했다.
특히 기업별 발표와 매칭 미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프로그램의 흐름을 구성해, 참가 기업들이 일본 현지에서 직접 파트너 및 투자자와 만나 사업 검증, 시장 반응 확인, 후속 협의 가능성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와 위브링이 함께 구축한 ‘대학-스타트업-글로벌 현장 연결 모델’로 평가된다. 위브링은 향후 강원대학교와의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더 많은 국내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해외 진출형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위브링은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 체류 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행사 및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해외 스타트업의 한국 시장 진입, 유학생(글로벌 인재)의 창업·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위브링 조미영 대표는 “이번 해외원정대는 짧은 일정 속에서도 참가 기업들이 직접 시장을 만나고, 연결을 만들고,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행형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대학, 지자체, 외국인 유학생 관련 사업자들과 함께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교육·창업·정착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핵심 인재이며, 대학과 지역이 이 인재들을 기반으로 국제 협력 사업을 설계한다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위브링은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브링은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과의 글로벌 교류·창업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의 외국인 정착 및 지역 연계 프로젝트, 유학생 대상 취·창업·해외진출 지원 사업, 해외 스타트업 및 기관과의 비즈니스 매칭/PoC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위브링과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자 하는 학교, 지자체, 외국인 유학생 관련 기관 및 사업자는 위브링을 통해 협력 문의가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위브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