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스타트업 라이브데이터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 ‘에이전트팟(AgentPod)’을 14일 정식 출시했다. 에이전트팟은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포털에서 제공하는 B2C 특화 서비스로, 일반 사용자들도 별도의 프롬프트 작성 없이 자연스럽게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라이브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각기 다른 가입 절차와 사용법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았다. 하지만 에이전트팟은 단일 플랫폼에서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통합형 UX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설계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은 홈 화면에서 원하는 에이전트를 바로 선택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으며, 복잡한 입력 과정 없이도 최적화된 AI 응답을 얻을 수 있다.
라이브데이터 최진형 CPO는 “AI가 이제 전문가만의 도구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며 “에이전트팟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을 확대하고, 향후 여행·교육·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에이전트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랫폼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대표 에이전트로는 ‘사주 전문가’와 ‘타로 마스터’가 있다. ‘사주 전문가’는 개인별 운세를 다양한 톤으로 해석해 주며, ‘타로 마스터’는 인터랙티브한 카드 리딩과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SNS 공유의 재미를 더했다. 사용자는 AI와의 대화를 공유 링크로 배포하거나 숏폼 동영상으로 자동 생성해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업로드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도 있다.
과금 체계는 크레딧 기반 모델을 채택하여 오프라인 상담 대비 이용 부담을 낮추고 사용량에 따른 유연성을 확보하였다. 라이브데이터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크레딧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용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라이브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