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문화 콘텐츠 그룹 오핌디지털(대표 윤성민)이 한국형 AI 플랫폼 ‘Scynt(씬트)’를 통해 대규모 IR 투자 유치를 예고했다. 현재 Scynt는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정식 서비스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핌디지털 윤성민 대표는 “이번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기술 안정성과 시장 반응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Scynt의 정식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에 론칭할 예정”이라며 “향후 IR 투자 유치가 완료되면 인프라 확장, 기능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Scynt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속도, 비용, 복잡한 사용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AI 영상 생성 솔루션이다.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결합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이상 빠른 생성 속도를 구현했다. 특히 동일 비용 기준으로 더 많은 영상 제작이 가능해 콘텐츠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고효율 구조는 전문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개인 및 소규모 창작자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업계에서는 기존 하이엔드 영상 생성 툴들이 로우엔드 시장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계를 Scynt가 실질적으로 보완할 것으로 보고 있다.
Scynt는 먼저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인 국내 생성형 AI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선점한 뒤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30년 2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글로벌 AI 영상 생성 시장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오핌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