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 ‘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2025년 12월 24일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 ‘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12월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주영섭 서울대학교 공학대학원 특임교수(전 중기청장)는 이번 평가가 매출·이익 성장 및 사업모델 경쟁력, 기술 혁신 및 경쟁력,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 및 역량,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직원 교육·복지 4대 기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포티투마루는 제조, 금융, 의료, 교육, 국방, 공공∙행정 등 산업 전반의 AI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현장 적용 가능한 AI 전환(AX) 기술 역량과 사업 경쟁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티투마루는 기업과 기관이 핵심 업무에 AI를 빠르게 내재화하면서도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사실 기반 근거를 결합한 생성형 AI 적용 방식을 강조해 왔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문서·규정·업무지식 등 조직 내부 데이터에 기반한 질의응답과 요약, 초안 작성, 업무 자동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활발한 도입과 확산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도메인 특화 경량화 거대언어모델(LLM42)과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기술을 결합해 기업용 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확도와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최적의 구축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이번 대상 수상은 포티투마루가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AX 실증과 기술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기업으로서 산업 전반의 대 AI 전환(AX)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별로 포티투마루 외에도 포시에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모두싸인(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원포유(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이노바이드(벤처기업협회 회장상) 등이 수상했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의 단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검색증강생성 기술인 RAG42와 인공지능 독해 기술인 MRC42와의 엔지니어링으로 완화하고 전문 산업 분야에 특화된 경량화 모델 LLM42를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기업용 Private 모드를 지원하여 기업 내부 데이터와 민감한 고객 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없이 안전하게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솔루션 구축과 학습, 서빙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포티투마루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