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과 KS한국고용정보(대표 손영득, 허대건)가 공동으로 고객 상담 혁신 방법론을 다룬 ‘불편 없는 기업’ 한국어 번역본을 11일에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책은 고객 서비스 전문가 빌 프라이스와 데이비드 제프가 공동 집필한 것으로, 기존의 사후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만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번 번역본 출간은 채널코퍼레이션과 KS한국고용정보의 지난해 8월 체결한 업무 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책에서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9가지 핵심 전략과 실행 방안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아마존의 고객 상담 개선 사례를 통해 고객 문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상담 업무 효율화의 첫 단계임을 강조하는 '이해하기' 장도 포함되어 있다. 아마존은 기존 360개 이상의 세분화된 고객 문의 원인 기준을 30개로 간소화하여 고객 문의율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번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3월에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번역본에 담긴 전략과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 브랜드의 고객 상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효율 제고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번역본 출간은 궁극적으로 업무 효율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채널톡(channel.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