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운영사 이노버스(대표 장진혁)가 2024년 650만 개의 페트병을 수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수거량은 500% 증가했으며, 사용자 수는 5만 명을 넘어섰다.
이노버스는 포인트 리워드앱 '리턴'에 게이미피케이션 기능 '리턴타운'을 추가했다. 2024년 리워드 지급액은 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배 증가했고, 누적 리워드는 7천만원을 기록했다.
기술 혁신도 이뤄냈다. AI 기반 페트병 선별 정확도 99%를 유지하고 있으며, 처리 속도는 8초다. IT 원격 관리로 고장 조치 시간과 비용을 80% 줄였다.
수거된 페트병은 자원순환 필요 업체에 직접 공급된다. 이 시스템으로 플라스틱 자원 낭비와 재활용 과정의 자원 묶임 문제를 해소한다.
이노버스 관계자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성과는 단순히 숫자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결과"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이노버스(inob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