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이 '서울핀테크위크 2025'의 핵심 프로그램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에 참가할 AI·핀테크 스타트업을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데모데이는 국내외 투자자 연계와 기술 실증, 시장 진출, 스케일업까지 지원하는 'IR 특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은 2022년부터 매년 공동 개최하며 유망 기업을 점차 확대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AI 기반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 중심으로 송금결제, 인슈어테크, 자산관리, 해외송금 등 분야에서 12개사를 선발한다. 8월 28일에 선발되는 기업은 IR 컨설팅을 거쳐 9월 30일 데모데이에서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 파트너 앞에서 발표한다.
우수기업 3개사에는 서울핀테크혁신상(서울핀테크랩 입주 1년), IBK특별상(IBK 1st LAB 선발 및 PoC 협업), 인기상(서울핀테크랩 멤버십 1년)이 수여된다.
지난해 참가 기업 크로스허브는 올해 CES 참가를 확정했다. 김재설 크로스허브 대표는 “국내 주요 금융사와 1:1 미팅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얻으면서 기술 실증, 투자 유치 등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올해 데모데이도 참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올해는 투자기관·금융기관 참여 규모가 전년 9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된다.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플러스에서 가능하다.
이준형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핀테크 산업은 미래 금융산업의 핵심”이라며 “서울시가 디지털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플랫폼 중 하나인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서 미래 핀테크 산업을 리드할 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서울핀테크랩(seoulfintechlab.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