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로 도약하는 한국의 대표 스타트업, 그들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스타트업의 3인이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 패널 토론 참가자로 참석한다. 글로벌한 커플 전용 SNS 애플리케이션 ‘비트윈(Between)’을 제공하고 있는 VCNC의 박재욱 대표, 2013년 7월 국내 최초, 국내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코빗(Korbit)의 김진화 COO, 알람 애플리케이션 ‘알람몬’으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대표, 그리고 토론의 진행자인 비석세스(beSUCCESS)의 정현욱 대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