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Company가 가장 혁신적인 기업 Top50위를 발표했다. 그 중 Top20를 간략하게 정리했다. 이 중 아시아 기업으로는 16위와 17위에 나란히 Tencent와 삼성이 올랐다. 2위는 배송의 혁신을 일으킨 아마존, 3위는 모바일 결제 붐을 시작한 Square가 꼽혔다. 과연 1위는…?
애플이 올해 직영 소매점 ‘애플 스토어(Apple Store)’를 30개 이상 늘릴 것이라 발표한 후 업계와 언론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애플이 미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9월까지 애플스토어를 전 세계적으로 30~35곳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직영 매장 점포 수를 늘려 그동안 지적되어왔던 물량 공급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애플이 또 한번의 혁신의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뉴욕타임즈는 “애플이 곡선형 유리(curved glass)를 이용해 스마트와치를 실현시킬 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이왓치와 더불어 애플의 스마트카 출시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실로 스티브 잡스는 생전 애플이 새로운 가치의 차를 만드는 데에 일조하는 부분이 있기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ow about them apples? Apple is now the number 1 mobile phone vendor in the US, with a record of 34% market share. Samsung will surely be keen to recapture that title in 2013 by launching improved new models such as the rumored Galaxy S4. LG is still the third largest player in the American mobile phone market. beSUCCESS investigates the three key reasons why Apple’s sales improved, but what do you think?
Apple Korea will attempt to improve its flagging sales figures by holding a one-day sales event in the run-up to Lunar New Year, on February 10th. “Red Friday” became an annual event in 2011, similar to “Black Friday” held in the US. The event is held in several Asian countries, including China, Hong Kong, Singapore, and Korea.
Fortune은 ‘애플이 1980년대의 실수를 재현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 성장을 계속 지배 할 수 있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라며 ‘아이폰이 미국에서 초기 잘 팔리긴 했지만, 그게 개발 도상국을 대상으로 잘 판매되리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팀에서 근무할 인재를 채용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이 시리의 서비스 개선과 함께 인재 채용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애플은 시리의 새로운 기능과 검색 능력을 추가하고 다듬는데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들여왔다. 애플은 시리가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완전한 인간의 영혼과 지적 능력을 소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되어야 장기간 성공이 가능할 것임을 강조했다.
Apple shares were at their lowest point in 12 months yesterday, as orders are cut and sales disappoint. iphone 5 on sale in Korea at 1/8 original recommended price.
애플이 아이폰 5 판매 부진으로 부품 발주를 절반으로 줄이면서 주가가 폭락했다. 사상 최대 주당 700달러를 찍으며 고공행진을 예고했던 주가가 현재 500달러 선 붕괴 직전에 있다. 이는 아이폰 5의 판매 부진이 원인으로 예상되는 부품 주문물량이 감축으로 나타난 결과다. 혁신의 애플,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Samsung sold its millionth Galaxy Note II in Korea just over 90 days after its launch, in September. This means that Galaxy Note II’s domestic and global sales now reached 5 million units. Let’s compare this with Galaxy Note 1. In its early phase sales, it took Samsung 10 months to reach 10 million sales. We expect that Galaxy Note II will achieve the same feat in 4-5 months given the current…
휴대용 충전기 POP이 다시 돌아왔다. 라이트닝 커넥터에 대한 애플의 라이선스 발급 거부로 인해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Kickstarter) 사상 최초의 환불 사태로까지 번졌던 이 프로젝트는 21일 애플이 전격적으로 라이선스 발급을 허용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게 되었다. 하나의 충전 기기로 모든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이들의 도전이 다시 시작된 셈이다.
애플은 시도를 많이 하는 기업입니다. 누군가는 버려진 기술을 모아서 팔 뿐이라고 하지만, 버려진 기술을 모아 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모험이고 위험부담을 끌어안는 시도입니다. 그걸 여지껏 반복해왔고, 새로운 기술을 더하거나 빼거나의 선두에 항상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애플이기에 가능한 시도이기도 합니다.
Samsung published its advertisement showing the superiority of their map service, slamming iPhone’s new map service which has been criticized by many users. In the advertisement, a Google map on the Galaxy screen was shown with the title “You always know where you are with Sam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