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Zikto)와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15일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상해를 보장해주는 ‘(무)직토m교통상해보험’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교통상해보험은 기존 산재보험에서 일반적으로 보장되지 않았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상해를 보장해주는데 의미가 있다. 오전 6~10시 사이 및 오후 6~10시 사이에 교통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할 경우 최대 1억 원, 이외의 시간대에 교통재해로 사망 시에는 최대 5,000만 원을 보장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재해로 인해 장해 분류표에서 정한 장해지급률 중 3% 이상 100% 이하에 해당하는 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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