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대표 전영민)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업 성장 도모를 위해 개최한 ‘프라이빗 데모데이’를 11월 7일(목)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라이빗 데모데이에서는 롯데벤처스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스타트업 10개社 (▲더대시(업무효율, 농업) ▲던브(제조,그린/환경) ▲디어먼데이(레저/여행) ▲루머(업무효율/Saas/SMB)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AI,광고/마케팅) ▲아론(모빌리티) ▲리하베스트(식품/농업) ▲바이오컴(헬스케어) ▲네모즈랩(제조,ICT) ▲Adora(AI/보안))가 참여하여, 각 기업의 성과 및 IR 발표를 진행하였다. 참여 기업들의 발표 종료 후 별도로 마련된 네트워킹 공간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벤처 투자자, 롯데그룹 임직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