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컴퍼니(대표 박재연)가 빠르고 간단하게 매장 연동,데이터 통합,고객 관리 구현이 가능한 ‘옴니채널 클라우드’ 서비스를 14일 공식 출시했다. 애프터컴퍼니는 옴니채널을 구축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랄프로렌, 쿠캣, 무신사스튜디오, 베스트슬립, 로컬스티치 등 주요 기업들의 옴니채널 전략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옴니채널 클라우드는 오프라인에 필요한 POS, 키오스크, ERP, 모바일 운영 등 원스톱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자사몰, 카페24, 물류 시스템 등의 데이터를 빠르고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다. 또 자사몰이나 CRM을 연동하여 통합된 데이터 플랫폼을 자체구축할 수 있으며 관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