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캐릭터 챗 서비스 '베이비챗(Babechat)'(대표 이관형)이 월간 반복 매출(MRR)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첫 월매출 1,000만 원 대비 100배에 달하는 성과다. 월 반복 매출 5억 원을 달성한 지 6개월 만에 2배 성장을 이뤄냈으며, 창업 이후 외부 투자 없이 달성한 결과다.
베이비챗은 지난 6개월간 핵심 지표에서 모두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월간 반복 매출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10만 명에서 20만 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생성 메시지 수는 2억 건에서 4억 건으로 확대됐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베이비챗은 2025년 누적 매출 1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관형 베이비챗 대표는 성장의 비결로 고객 중심 운영을 꼽았다. "4억 건에 달하는 메시지 데이터를 끊임없이 분석하며 사용자의 숨은 니즈를 파악했고, 매달 수백 명의 사용자와 직접 소통했다"며 "성장의 모든 해답은 언제나 고객에게 있었다"고 밝혔다.
AI 캐릭터 챗봇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캐릭터챗'이 누적 1억 대화를 돌파했고, Character.AI가 구글에 25억 달러 가치로 인수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캐릭터 챗봇은 단순 대화를 넘어 콘텐츠 소비, 유료 구독, 커머스 연결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경제권을 창출하고 있다. 베이비챗은 자체 캐릭터 기반의 몰입형 AI 경험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관형 베이비챗 대표는 “첫 시작의 1,000만 원에서 100배 성장하여 달성한 MRR 10억 원은 저희의 꿈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한 숫자이자, 더 큰 꿈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시장 확장을 함께 만들어갈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비챗은 현재 신규 인재를 채용 중이다. 채용 관련 정보는 베이비챗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베이비챗(babecha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