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2월 11일과 19일에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 '언락(Unlocked)'을 진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창업에 관심있는 40명의 동국대, 동덕여대, 삼육대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테헤란로와 성수에 위치한 스타트업 현장을 탐방하며 현직자 특강과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언락(Unlocked)'은 코스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및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현장 경험과 실무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에서는 테헤란로의 AI 스타트업 루닛과 몰로코, 성수동의 사회적 기업 루트임팩트와 패션 플랫폼 무신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IT 인재 양성에 힘쓰자는 취지에 따라, 해당 분야 취업 준비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 탐방 및 현직자와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스타트업 취·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코스포의 운영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협업으로 생태계 선순환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SW)·콘텐츠 분야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코스포는 202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 대학들과 함께 IT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kstartupforum.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