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도전하기 원하는 자들이여, 오라!
2011년 06월 23일

  국내 최고의 온라인 스타트업 미디어인 벤처스퀘어에서 스타트업 오픈 리크루팅 데이 “Open up yourself, Start up your career!”를 개최합니다! “Open up yourself, Start up your career!”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스타트업들과  역량 있는 인재들을 매칭시키고 실제 리크루팅 및 네트워킹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애드바이미(Adbyme), 아이쿠(Ahiku), 모글루(Moglue), 온오프믹스(Onoffmix)를 포함한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12곳이 도전하기 원하는 역량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하셔서 “즐거운 일터”와 “함께 성장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강력한 성공의 비결, Fan-oriented Strategy 공개포럼을 소개합니다.
2011년 06월 19일

  안녕하십니까, 온석세스의 조규철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강연은 ‘경영전략회사 EICG’의 ‘강력한 성공의 열쇠! Fan-oriented Starategy 공개포럼’ 입니다. 저는 경영전략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사실 경영전략이라는 분야 자체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바로 EICG의 ‘팬 지향 전략(Fan-oriented Strategy)’에 관해서 듣고 나서 부터 입니다. 오늘 날, 우리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모두가 자기만의 ‘고유한 이미지’나 ‘가치’, 즉 ‘유니크(unique)함’을 갖길 원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간단하게 알아보는 테크크런치의 역사
2011년 06월 19일

테크크런치40(TechCrunch40)은 2007년에 테크크런치와 Mahalo의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가 공동으로 개최한, 최고의 스타트업들을 찾아 가장 영향력 있는 VC들과 회사들 그리고 기존 기업가들과 언론을 통해 소개하고 투자로 까지 연결시켜주는 자리로 시작하였습니다. 100개의 회사들에게 데모핏(DemoPit)의 기회를 주고 40개의 회사를 선정하여 무대 위에 올라가 18명의 전문가 패널 앞에 서서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좌측부터 론 콘웨이 Ron Conway, 가이 가와사키 Guy Kawasaki, 마리사 메이어 Marissa Mayer, 마크 안드레센 Mark Andressen)   본래 ‘테크크런치20’으로 명명하여 20개의 회사를 선정하려 했으나…

열정의 ‘온석세스 글로벌 피칭 데이’ 도전자를 만나보세요!
2011년 06월 13일

해외 벤처캐피털리스트와의 첫 피칭 행사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모든 팀께 감사드리며, 이번주 목요일 진행 예정인 ‘온석세스 글로벌 피칭데이’에 참여할 스타트업/벤처 5개팀을 소개합니다.

20대 사회적기업가들의 -ing이야기, 소셜벤처토크”틈” 행사스케치
2011년 06월 12일

“함께 세상을 살아갈 대학생들과 함께 틈을 바꾸어가는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단단한 세상에 틈을 낸다.” 2011.6.4일 연세대학교 공학관, 행사 시작 10분 후까지 사람들이 들어와 자리는 꽉 찼다. 소셜벤처토크”틈”에는 5명의 20대 소셜벤처 대표가 모여 소셜벤처토크<틈>을 진행했다. 소셜 벤처란 스타트업 단계의 회사 중 사회적 문제를 혁신적인 방안으로 지속 가능하게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들이 모여 대학생들과 함께 어릴 적, 그리고 대학생 때 하게 되었던 여러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소셜 벤처를 시작하게…

글로벌한 기업들을 상대로 한 태블릿 솔루션 메이커들을 위한 i.Challenge2011
2011년 06월 04일

2011년은 “태블릿의 해”라고 불리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단지 태블릿 기기의 발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태블릿은 관련 산업인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의 측면에서 아주 뚜렷한 발전을 보였다. 태블릿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주고 있고, 그만큼 수요가 많고 지금까지도 증가하고 있으며, 발전하고 있는 차새대 비즈니스 유틸리티이다. 또 하나의 문제의식! 유동적이고, 생산성 있고, 경쟁력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들의 생산성을 늘려주고 증가시켜주는 일을 해야 한다. SingTel을 보고는 시장에 앱은 엄청나게 많으나, 일반…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START-UP 들이여 DEMO로 오라!
2011년 06월 01일

DEMO 소개DEMO(http://www.demo.com/)는 새로운 회사와 기술을 런칭하기 위한 최고의 포럼이다.스타트업 단계의 기술기업들을 위해 이 업종의 영향력있는 사람들과 동료들 그리고 자금의 원천등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회로서 데모 컨퍼런스는 매년 미국에서 두 번, 중국에서 한번씩 개최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의 IT 의사 결정권자들, 기업가들 그리고 투자자들이 데모에서 트렌드를 발견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해외로의 홍보 노출 benefit과 가치 있는 비즈니스 관계들을 형성한다. 동영상 더보기 DEMO의 컨퍼런스 포맷각각의 회사는 어떻게 제품이 세상을 바꿀것인지 DEMO stage에서 6분동안의 시간이…

모글루(moglue)와 젤리버스(jellybus)의 Echelon 2011 본선 진출!
2011년 05월 30일

애슐론 2011(Echelon2011)은 싱가포르의 아시아 IT 미디어인 e27이 주최하여 매년 열리는 아시아 IT 스타트업 컴피티션 입니다. e27은 매년 컴피티션에서 asia top 10을 선정하여 성장을 후원하였고, 30개의 회사가 e27의 컴피티션을 통하여 2백만 싱가포르 달러(약 15억여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번 애슐론 2011에 한국 회사로는 모글루(moglue, 대표 김태우)와 젤리버스(jellybus, 대표 김세중) 두 회사가 참가하였고 모두 asia top 10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에두아르도 세브린(Eduardo Saverin) 등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애슐론의 본선 무대 위에 설…

모글루(moglue) 김태우 대표의 해외 진출기
2011년 05월 29일

‘벤처들의 해외 진출, 막연한 두려움부터 버려야’ – 모글루(www.moglue.com) 김태우 대표 나는 지난해 직원 10명으로 ‘모글루’라는 신생 벤처를 창업했다. ‘SNS’ 아이템으로 출발해 현재는 자체 개발한 전자책 플랫폼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신생 벤처지만 이 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해외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밑거름이 됐다. 한국의 많은 벤처들은 한국 시장에서 성공을 경험한 후 해외 무대로의 진출을 시도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잘 알지 못하는 해외시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글로벌 무대로의 진출을…

‘VOD 하이라이트’ 배기홍 / 이은세 글로벌 스타트업 전략
2011년 05월 26일

배기홍 / 이은세님과 함께한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략 동영상 하이라이트입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테크 미디어 기가옴 65억 투자 유치
2011년 05월 26일

실리콘 벨리 테크 전문 미디어 기가옴(대표 Om Malik, www.GigaOm.com)은 기존 830만 달러(한화 9.1억) 펀딩 외에 이번에  Reed Elsevier Ventures(www.reed-elsevier.com) 주도의 투자금 600만 달러(한화 65.9억)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는 런던 소재 Reed Elsevier Ventures 외에 기존 투자자인 True Ventures(www.trueventures.com)와 Alloy Ventures(www.alloyventures.com)도 참여했으며, 이번 투자로 Reed Elsevier의 Kevin Brown이 기가옴의 이사회 멥버로 참여한다고 해외 언론사는 전했다. 기가옴은 자신들의 블로그를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새로운 개념의 시장 조사 서비스인 기가옴 프로 서비스 때문”이라고…

5000만 달러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한 이벤트브라이트
2011년 05월 20일

티케팅의 신생 기업인 이벤트브라이트 (http://www.eventbrite.com/)는 오늘 티케팅 시장에 대한 커가는 포부를 충당하기 위해 5000만 달러를 모았다고 발표했다. San Francisco 회사는 기존의 티케팅 거대 그룹인 티켓마스터보다는 다양한 청중에 중점을 두고 소규모 이벤트 구성자들이 티켓을 팔 수 있도록 손쉬운 방법을 제공했다. 이벤트브라이트는 기술 회의와 모임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 회사는 대규모 이벤트에 관심을 돌려 지난 여름 Black Eyed Peas 콘서트에 60,000개의 티켓을 판매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이는 역대 가장 큰 이벤트였다. 이벤트브라이트는 새로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925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한 데이터미어
2011년 05월 20일

데이터미어(http://www.datameer.com/)는 기술적 노하우가 없는 사용자들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회사로 2차 모금에서 925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이 돈은 엔지니어링, 세일즈, 마케팅 팀의 새 직원 고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사용자 대시보드를 만들어 데이터를 대용량의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고 분석과 보고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Apache Hadoop로 쉽게 제공 및 분석하였다.   이 도구는 기술적 배경지식이 없고 Apache Hadoop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여러 산업 분야의…

부모들이 옷을 교환할 수 있도록 7백만 달러를 모금한 스레드업
2011년 05월 20일

스레드업(http://www.thredup.com/)은 온라인 상에서 어린이 의류를 교환하는 곳으로 2차 기금 마련에서 7백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이트는 아이들이 성장해 맞지 않게 된 옷을 보다 경제적으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처리하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곳이다. 새 옷을 찾고 있다면 이 사이트에 방문해서 옷 유형, 브랜드, 크기 등으로 구분된 여러 상자들을 찾아본 후 원하는 상자를 선택하면 된다. 그대신, 5달러(운송비 제외)를 지불하고 당신의 아이가 더 이상 입지 않는 옷 상자를 스레드업 목록에 추가시켜야 한다. San…

스타트업 찾아가기 #1. 와플스토어(Waplestore)
2011년 05월 17일

첫 ‘스타트업 찾아가기’는 달콤한 냄새가 연상되는 ‘와플스토어’로 시작합니다. 봄비가 보슬보슬 오던 2011년 4월 26일, 최근 강남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와플스토어에 찾아갔습니다. 와플스토어는 무슨 뜻인가요? 먹는 건가요? 처음 팀 이름을 고민하면서 2음절의 먹는 것으로 정하고 싶다고 고민하다가, ‘애플 하니까 와플 생각난다’ 하는 친구의 말에 ‘와플’이라는 단어를 넣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We bake Dreams’ 라는 멋진 슬로건까지 뽑아 내면서 와플스토어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와플스토어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와플스토어는 We bake dreams를 표방하며 사람들이 꿈을…

John T. Meyer, Businessweek’s Top 25 Entrepreneurs Under 25
2011년 05월 17일

안녕하세요 존, 한국의 독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제 이름은 존 T. 메이어이고, 9 Clouds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담당입니다. 9 Clouds는 디지털 문자를 통해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소셜마케팅 회사입니다. 우리는 온라인 전략, 모니터링, 그리고 소셜 미디어 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존, 어떻게 동생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제가 미네소타에서 대기업의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었는데, 나가서 저만의 일을 하고 싶었어요. 동생과 나는 이런 생각을 했었고, 스타트업(창업) 대회에서 $15,000 상금을 받았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