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 공유서비스 ‘만땅’, 올해 2번의 투자 유치! 마이쿤, 올해만 두 번의 투자를 유치하며 ‘만땅’ 성공 가능성 인정 받아 세계 최초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서비스 ‘만땅’을 운영하는 공유경제기업 ㈜마이쿤(대표 최혁재)이 IDG벤처스코리아(대표 이희우)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 이하 본엔젤스)로부터 각각 3억원과 1억원 등 총 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이쿤은 지난 5월 본엔젤스로부터 2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유치, 전국 서비스 확장 및 모바일 앱 개발 환경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스마트폰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