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테크 스타트업의 대표주자 4인, 비론치 2014로 모인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주자 4인이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 패널 토론 참가자로 참석한다. 퓨처플레이(FuturePlay)의 류중희 대표부터 파이브락스(5rocks)의 노정석 CSO, 한국 최초의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 넥스알(NexR)을 창업한 한재선 카이스트 교수, 30년 전에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한 3D시스템즈(3D Systems)의 배석훈 CTO까지 이 4인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한국형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비론치 2014(beLAUNCH 2014)의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