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가 4일 개막한 ‘2026 로보월드’에서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DEUX)’와 배송로봇 ‘스토리지(STORAGY)’가 협업하는 미래형 리테일 시연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은 상품을 집고 확인하는 작업부터 운반까지 두 로봇이 역할을 나눠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가 움직이는 빵을 집어 바코드를 스캔한 뒤 스토리지에 담으면, 배송로봇 스토리지가 주문 수량이 채워진 상품을 픽업 장소까지 운반한다.
두 로봇의 협업은 엑스와이지의 로봇 지능 프레임워크인 ‘브레인엑스(BrainX)’를 공통 기반으로 구동된다. 로봇의 상품 인식과 집기, 이동 및 배송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제 리테일 현장에서의 로봇 활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엑스와이지는 오는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3홀 C25 부스에서 두 로봇의 협업 시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엑스와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