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푸드 ‘미소다’, 킹고스프링과 투자 MOU…스케일업 본격화
2026년 11월 04일

프리미엄 키즈푸드 ‘미소다’, 킹고스프링과 투자 MOU…스케일업 본격화

프리미엄 키즈푸드 전문기업 미소다(대표 윤예림)가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미소다가 보유한 아동 맞춤형 식품 연구개발 역량과 유통 기반을 토대로 향후 투자 연계 및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소다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식습관을 고려한 건강 먹거리를 기획·유통하는 키즈푸드 스타트업이다. 대표 메뉴인 ‘한우랑땡’, ‘한우뿌링’, ‘돼지랑땡’을 비롯해 총 31종의 자체 개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원료 수급부터 생산 관리, 직영 판매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자사몰과 국내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 결과, 2025년 기준 매출 약 35억 6,000만 원을 달성하고 6만여 명의 구매 회원을 유치했다.

킹고스프링은 다년간 축적한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벤처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소다의 사업 모델 고도화를 밀착 지원한다. 향후 정식 지분 투자 검토는 물론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후속 투자자 매칭, 브랜드 스케일업을 위한 경영 멘토링 등을 다각도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예림 미소다 대표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안심 먹거리 개발 역량에 킹고스프링의 전문 엑셀러레이팅 인프라를 더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부모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 기준을 확립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공격적으로 넓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미소다는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영유아 타깃의 프리미엄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B2B 식자재 납품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미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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