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조슈아파트너스가 지난 20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2026 D-Global 딥테크 스케일업 세미나’와 ‘D-Pitch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슈아파트너스가 수행 중인 ‘2026년 대전스타트업파크 민간운영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딥테크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D-Global 딥테크 스케일업 세미나’에서는 에이유 김백현 대표가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와 현지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으며,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 김광섭 디렉터가 미국 동부 시장 진출 전략과 현지 네트워크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1:1 밋업에서는 투자·사업화 전문가들이 참여기업별 사업 모델과 투자 준비 현황을 진단하고 현지화 과제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같은 날 열린 ‘D-Pitch 데모데이’에는 민간운영사 지원사업 참여기업 7개사가 참가해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 향후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현장에 참석한 투자 전문가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기술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지역 딥테크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민간운영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재승 조슈아파트너스 대표이사 역시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 실질적인 투자 연계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제공: 조슈아파트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