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핀, 블록체인 방문인증 ‘워크플러스’ 개발…현장 업무 투명성 강화
2026년 10월 19일

엘핀, 블록체인 방문인증 ‘워크플러스’ 개발…현장 업무 투명성 강화

위치인증 기술 전문기업 엘핀(lfin)이 복합 위치인증 기술과 블록체인 기반 증빙 기술을 결합한 방문인증 서비스 ‘워크플러스’를 개발했다. 영업사원의 고객사 방문, 현장 점검 등 사무실 밖 업무 기록을 위·변조 없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블록체인 실증사업(민간분야)’을 통해 개발됐다. 워크플러스는 외근 직원이 모바일 앱에서 방문 등록 후 시작과 종료를 누르면 GPS와 이동통신 기지국을 결합한 복합 위치인증 기술이 동작하는 구조다. 생성된 방문 시간, 위치, 사진 등 주요 기록은 즉시 블록체인에 연계 저장되어 위·변조가 불가능한 객관적 증빙 자료로 확보되며, 수기 확인 없이도 현장 기록의 투명성을 제공한다.

관리자 편의성과 사내 운용 효율도 향상됐다.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출퇴근 및 외근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기간·부서·장소별 조회가 가능하다. 모든 근태 및 방문 이력은 엑셀 파일로 추출할 수 있어 수기 자료 취합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근로자의 간편 휴가 신청 기능과 사내 설문조사 등 부가 관리 기능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BLE·Wi-Fi·이동통신 기지국 인프라 기반의 위치 인증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인 엘핀은 GS 1등급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위치 인증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회사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위치인증 기술을 블록체인 증빙 기술로 확장한 만큼 외근과 현장 점검 등 다양한 업무 환경으로 워크플러스의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엘핀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 업무 환경에서는 이동과 방문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핵심”이라며 “복합 위치인증과 블록체인 기반 증빙 기술을 통해 기업의 근태 및 방문 업무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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