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를 운영하는 ㈜딥블루닷(대표 이동희)이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리는 ‘K-커머스 확장 서밋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서밋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펜벤처스(Pen Ventures)가 주관하고 틱톡 코리아가 협업하며, 국내 커머스 및 뷰티 기업 70여 곳을 대상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한다.
싱클리는 틱톡 코리아의 파트너사로 참가해 소셜 데이터를 활용한 틱톡 콘텐츠 제작 기법과 글로벌 시장 공략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싱클리는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영상과 소셜 미디어에서 브랜드 언급 및 소비자 반응을 수집·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솔루션이다. 음성 인식(STT), 문자 인식(OCR), 비전 AI를 결합해 자막과 이미지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의 연령·성별·지역 등 데모그래픽 정보까지 다각도로 분석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북미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해 틱톡 세션, 틱톡 파트너 세션, 뷰티 브랜드 패널 토크로 구성된다. 싱클리는 ‘글로벌 진출의 첫 단추: 싱클리 데이터로 발굴하는 틱톡 성공 방정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세일즈에 기여하는 틱톡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실제 브랜드 성공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앞서 싱클리는 지난 9월에도 틱톡 코리아와 공동으로 인디 브랜드 대상 컨설팅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동희 딥블루닷 대표는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와 국내 시장을 동시에 확장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싱클리가 제공하는 소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많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딥블루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