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홈트레이닝·스포츠 기구 기획·제조 및 D2C 유통 기업 페셔네이트(대표 구수한)에 투자를 집행했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 스포츠출발 제1호 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페셔네이트는 홈트레이닝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을 운영한다. 운동기구를 거실과 조화를 이루는 ‘피트니스 오브제’로 정의하고, 기획부터 설계·제조·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유산소 운동기구 ‘스텝메이트’와 문틀 설치형 ‘오브제 풀업바’가 있으며, 자사몰과 쿠팡·네이버 등 주요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해외에서는 크라우드펀딩 성공을 기반으로 일본·대만 현지 법인 및 홍콩 유통 파트너를 통해 아시아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구수한 페셔네이트 대표는 “운동기구는 집 안에 장기간 배치되는 제품인 만큼 미관적 가치가 중요하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일본·대만을 시작으로 핏에이블을 글로벌 대표 홈트레이닝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페셔네이트는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됐으며, 2025년 기준 연 매출 약 60억 원, 누적 매출 약 9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성과 성장성을 입증했다”며 “우수한 제품 기획·설계 역량과 일본, 대만 등 탄탄한 글로벌 SCM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