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앤컴퍼니, 스타트업 이직 서비스 ‘혁신의숲 career’ 공개…데이터 기반 이직 지원
2026년 10월 07일

마크앤컴퍼니, 스타트업 이직 서비스 ‘혁신의숲 career’ 공개…데이터 기반 이직 지원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스타트업 데이터 기반 이직 지원 서비스 ‘혁신의숲 career’를 오는 14일 공개한다.

‘혁신의숲 career’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려는 구직자에게 데이터 기반의 결정 근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1만 8,000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를 보유한 ‘혁신의숲’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의 매출·고용·공고 적합도와 구직자 이력서를 종합 분석한다.

그간 스타트업 구직자들은 채용 공고만으로 기업의 실제 성장성이나 본인 경력과의 적합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관련 재무 및 고용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있어 본인의 성과를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혁신의숲 career’는 이를 ‘공고분석’과 ‘커리어맵’ 두 가지 핵심 기능으로 해결한다. ‘공고분석’은 기업 성장성, 채용 맥락, 공고와 구직자 경험의 일치 여부를 한 장의 리포트로 정리해 지원 여부 판단을 돕는다. ‘커리어맵’은 재직 기간의 기업 데이터와 구직자의 역할·성과를 함께 분석해, 면접과 지원서에 활용할 수 있는 커리어 스토리를 재구성해 준다.

마크앤컴퍼니는 서비스 공개와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부스에서 ‘혁신의숲 career’를 첫 선보인다. 현장 부스에서는 공고분석과 커리어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스 사전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한준일 좋은인재연구소 커리어 컨설턴트의 무료 1:1 커리어 코칭도 제공한다.

아울러 15일 오후에는 ‘스타트업의 채용을 혁신한다’를 주제로 특별 세션이 열린다. 홍경표 대표와 박상민 그룹바이에이치알 대표, 한준일 컨설턴트가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 성장을 데이터로 읽는 기준과 최신 채용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구직자가 스타트업을 고를 때 가장 알고 싶은 것은 회사의 실질적인 성장 여부지만 이 정보를 직접 수집·비교하기는 어려웠다”며 “혁신의숲 career는 데이터에 기반해 구직자와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정밀하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G-SUMMIT 현장에서 많은 구직자들이 데이터 기반 이직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해 구직자와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더 잘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서비스 소개와 ‘G-SUMMIT’ 사전 예약 방법은 ‘혁신의숲 career’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마크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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