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레드윗 전자연구노트 ‘구노’ 도입…연구성과 관리 디지털화
2026년 10월 06일

울산과학대, 레드윗 전자연구노트 ‘구노’ 도입…연구성과 관리 디지털화

울산과학대학교가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 과정에서 생성되는 연구기록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레드윗(대표 김지원)의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구노(GOONO)’를 도입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자연구노트 도입을 통해 기존 문서와 개별 파일 중심의 연구기록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 과정과 결과물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연구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구노는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수행하는 일반 연구과제를 비롯해 지역맞춤형 기술지원, 산학공동연구, AI·DX 기반 산업 전환, 산업안전·보건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는 앵커(RISE)사업의 연구·기술개발 과정 관리에도 활용된다. 이에 따라 여러 참여자가 생성하는 연구자료와 성과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가 갖춰졌다.

전자연구노트 구노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문서와 데이터를 기록·관리하고, 시점인증과 작성 이력 관리를 통해 연구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솔루션이다. 다양한 형식의 연구자료를 연구노트로 관리할 수 있어 연구과제 증빙과 지식재산권(IP) 관리에도 활용된다. 최근에는 AI 기반 에디터 업데이트 및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기능을 개발하는 등 AI를 활용한 연구개발 업무 효율화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도입을 통해 울산과학대학교는 연구자가 수행한 연구 및 기술개발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대학 차원에서는 사업단과 연구과제별로 생성되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과학대학교 관계자는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사업이 확대되면서 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진행 과정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전자연구노트 구노 도입을 통해 연구자들의 기록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앵커 사업을 비롯한 산학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윗은 울산과학대학교의 연구환경과 사업 운영 방식을 고려해 구노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대학의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 사업 확대에 맞춰 연구기록 관리체계 고도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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