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발굴 7개 스타트업,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 진출
2026년 09월 23일

경기혁신센터 발굴 7개 스타트업,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 진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발굴 및 지원한 스타트업 7개사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 통합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3개사가 종합예선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혁신창업리그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예선을 거쳐 종합예선 진출기업을 선발한 뒤 종합예선을 진행했으며, 최종 22개사가 통합본선 진출기업으로 선정됐다. 경기혁신센터 지역예선을 거쳐 통합본선에 진출한 기업은 7개사로 전체 진출기업의 31.8%를 차지했다.

종합예선 평가 결과, 상위 5개 수상기업 가운데 경기혁신센터 지역예선 출신 기업이 최우수상 1개사와 장려상 2개사 등 총 3개사로 전체 수상기업의 60%를 차지했다. 더에이스컴퍼니(대표 김성수)가 최우수상을, 마케마케(대표 곽효섭)와 오랜드바이오(대표 한동근)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혁신센터를 통해 통합본선에 진출한 기업은 더에이스컴퍼니(반도체 웨이퍼 공정 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AI 영상 감지 시스템), 오랜드바이오(투석 및 신장이식 진입 방지용 신장 기능회복 의료기기), 마케마케(K-Clarifying 기반 글로벌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에이치오피(Non-GPS 환경 기성 로봇용 자율 이동 제어 시스템), 비욘드알(산업 설계 검증 플랫폼 View R), 에너리치(고기능성 다공성 금속 소재), 프나시어(수분감응형 하이드로겔 기반 병원 정맥주사의 가정용 주사 전환 플랫폼) 등 총 7개사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통합본선 진출을 계기로 기업들의 성과가 일회성 참가에 그치지 않도록 기업별 성장단계와 수요를 고려해 투자, 사업협력, IR 등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더에이스컴퍼니는 경기혁신센터의 투자기업으로, 팁스(TIPS)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R&D 디딤돌)에도 선정되는 등 투자 이후 후속 지원을 연계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해 왔다. 경기혁신센터는 유망 기술기업 발굴 이후 직접투자, TIPS 추천, 사업화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성장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경진대회 운영을 넘어 지역의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멘토링과 IR, 투자, TIPS 등 기업 성장단계에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고 있다”며, “통합본선에서도 경기지역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모델의 경쟁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돕고, 이후에도 투자와 대·중견기업 사업협력 등 실질적인 성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정부 부처가 협업해 운영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혁신창업리그 지역예선과 종합예선을 거쳐 통합본선에 진출한 기업들은 향후 왕중왕전 진출을 위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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