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핀테크랩과 미드나잇 코리아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기간인 2026년 10월 2일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기업 서틱(CertiK)과 함께 ENTER THE NIGHT을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국내 기관과 개발자, 커뮤니티가 모여 프라이버시 기술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산업적 접점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한 달간 진행된 미드나잇 코리아 해커톤의 데모데이와 기관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된다. 해커톤 수상팀들은 미드나잇의 프라이버시 기능을 활용해 개발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직접 발표하며 실제 빌드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 기술이 실제 애플리케이션 구현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소개한다. 동시에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과 국내 분산신원(DID), 보안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신원인증, 데이터 보호, 컴플라이언스 등 실제 산업 수요에 프라이버시 보존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미드나잇의 국내 앰버서더 커뮤니티인 나이트포스(NightForce)도 행사에 참여해 개발자와 커뮤니티, 기관 간 교류를 지원한다.
국내 개발자들이 프라이버시 중심 dApp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해커톤에는 총 4천 달러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개 팀에는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서틱의 AI 오디터(Auditor) 크레딧이 추가 제공된다. 해커톤 상위 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 달간의 온라인 빌드 성과를 오프라인 쇼케이스로 선보인다. 참가 신청은 루마(Luma)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핀테크랩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국내 기관과 개발자,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를 계기로 프라이버시 기술과 실제 산업 수요가 만나는 접점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미드나잇 재단의 파미 시드(Fahmi Syed) 회장은 프라이버시는 블록체인 도입의 다음 단계에서 핵심 요건이라며, 한국은 우수한 기술 인재와 기관의 높은 관심이 결합된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프라이버시 중심 애플리케이션이 실제 수요에 부응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서울핀테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