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지, ‘갤럭시 로봇파크’에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 공급
2026년 09월 04일

엑스와이지, ‘갤럭시 로봇파크’에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 공급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대표 황성재)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로봇 복합문화공간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를 공급했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파크는 약 5,000평 규모의 로봇 복합문화공간이다. K-POP 결합 공연과 로봇 조종, 드로잉, F&B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열고 정식 가동에 들어갔으며, 프리오픈 기간 사전 관람 전 회차 매진 및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바리스브루는 로봇파크 내 ‘오로라 카페(AURORA CAFE)’에 설치되어 식음료 제조를 담당한다. 시간당 최대 125잔의 음료 제조 능력과 24채널 픽업존, 다국어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춰, 특정 시간대 관람객이 몰리는 환경에서도 주문부터 제조·픽업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엑스와이지는 기업 사옥, 공공기관, 상업시설 등 다양한 현장 구축 경험과 함께 직영매장에서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의 작업 속도, 안정성, 응대 기능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기업·공공·상업 공간을 넘어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리스브루의 적용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로봇파크 두바이 2호점 확장을 검토함에 따라, 엑스와이지 역시 국내외 다양한 공간으로 솔루션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다.

송호진 엑스와이지 그룹장은 “이번 공급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에서도 로봇이 실제 서비스를 수행하는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지능과 운영 성능을 고도화해 일상 속 AI 로봇의 상용화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엑스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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