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기업용 바이브 코딩 플랫폼 ‘세이코드’ 출시…업무 도구 자산화 지원
2026년 08월 26일

버즈니, 기업용 바이브 코딩 플랫폼 ‘세이코드’ 출시…업무 도구 자산화 지원

커머스 AI 전문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기업용 바이브 코딩 플랫폼 '세이코드(Saycode)'를 정식 출시했다.

세이코드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기업 환경에 맞춰 구축한 플랫폼이다. 개발자뿐 아니라 비개발자 직원도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제작하고 사내에 배포할 수 있다.

세이코드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제작을 넘어 결과물이 사내에서 활용되고 자산화되는 단계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개인 중심의 바이브 코딩은 프로젝트·결제·배포 경로가 분산되어 조직 차원의 관리와 퇴사 시 인수인계에 한계가 있었다. 세이코드는 결과물을 사내에 배포해 동료가 수정·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코드와 데이터, 프롬프트까지 워크스페이스 단위로 관리해 회사의 자산으로 남긴다.

사내 데이터베이스를 전담 개발팀 없이 직접 연동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프로젝트에 등록된 데이터베이스 연결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자연어 명령으로 업무용 대시보드와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 개발 리소스 투입 없이도 현업 부서가 필요한 데이터 도구를 직접 만들어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AI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갖췄다. 세이코드는 하나의 작업 공간에서 클로드, 코덱스 등 여러 AI 도구를 목적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요청 난이도에 따라 일반 작업은 저비용 모델로, 정교한 작업은 상위 모델로 자동 전환하여 전체 AI 사용 비용을 최대 50%가량 절감할 수 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세이코드는 AI 전환을 추진하거나 AI 구독 비용 및 관리 부담이 커진 기업에 유용한 솔루션"이라며 "개발 인력이 부족한 조직도 업무 도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고, 그 결과물이 회사 자산으로 축적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코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도입 문의는 세이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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