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13일 판교 창업존에서 한국투자지도사협회와 함께 ‘판교 스타트업 기업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향적 투자 IR이나 단순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경영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과 사업 연계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혁신센터의 보육 및 투자 기업인 넥톤, 아리카, 엘시에스, 센티넬딥액티브 등 4개 스타트업과 한국투자지도사협회 소속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사업 현황을 발표한 후 기업 현장의 AI 도입 및 고객 온보딩 전략, 제조·유통 분야 판로 확대, Seed-Bridge 및 후속 투자 전략, 금융기관 사업 협력, 대기업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 당면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기업경영, 금융, 투자, 산업계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해결책을 제시했다.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기관, 투자자,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연결하는 등 실제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도모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컨설팅에서 도출된 수요를 바탕으로 후속 미팅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과 투자 연계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정형화된 자문에서 벗어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전문가들이 가진 산업 및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 협력이 가시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앞으로도 판교 창업존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