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후원…채용 연계 지원
2026년 08월 11일

포티투마루,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후원…채용 연계 지원

에이전틱 AI 기업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본선에 후원기업으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회사는 차세대 AI 및 SW 인재를 위한 시상과 함께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기업들이 후원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AI·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57개 대학, 335개 팀, 1,08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적 역량을 다퉜다.

올해 대회 주제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선정됐다. SW 부문의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AI Agent 기반 SW 개발’과 AI 부문의 ‘AI Agent 행동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선을 거친 부문별 12개 팀, 총 150여 명의 연구팀이 최종 발표평가와 포스터 세션을 치른다.

후원사로 나선 포티투마루는 기술 완성도를 입증한 2개 팀을 선발해 ‘포티투마루 후원기업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서류 전형 면제 등 채용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개발 경험을 이어가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산학 협력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과기정통부 및 IITP 주관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의 주관기업으로서 성균관대, 부산대, UNIST, 인하대 등 주요 AI대학원과 협력해 매년 80여 명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나아가 ‘AI 스타펠로우십’을 통해 협력형 멀티에이전트와 자율 인프라 운영 등 핵심 기술 실증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는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 등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를 활용해 초거대 AI의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제어하고,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기반으로 공공 및 산업 영역의 디지털 전환(AX)을 지원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산업 환경을 변화시키는 시점에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기대된다”며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포티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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