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AI 허브(센터장 변우석)가 양재 AI 클러스터에서 차세대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026년 2차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8월 11일까지 최대 21개사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했거나 사업화를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창업기업은 2018년 10월 이후 설립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 기업은 입주 후 30일 이내에 서울 AI 허브 소재지 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으로,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규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업무공간과 회의실, 라운지 등 인프라가 제공되며, AI 전환(AX), 고성능 컴퓨팅(GPU), AI 전문 교육,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서울 AI 허브는 개관 이후 현재까지 487개 이상의 AI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입주·멤버십 기업 기준 누적 매출 5,808억 원, 투자 유치 4,149억 원, AI 전문인력 7,102명 양성, 신규 고용 4,563명 창출 등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AI 산업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기술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 실증,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서울 AI 허브는 유망 AI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 AI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며 서울이 글로벌 AI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제공: 서울 AI 허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