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대표 권도균)가 지난 7월 31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EAST에서 29세 이하 창업자 커뮤니티 ‘U29 파운더스 클럽’ 7월 밋업을 개최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9세 이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U29 파운더스 클럽은 예비창업자부터 법인 설립 후 사업을 운영 중인 창업자까지 정기적으로 모이는 동호회성 모임이다. 또래 창업자를 만나기 어렵고 선배 창업자의 조언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10대 및 20대 젊은 파운더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7월 밋업은 참가자 1분 피칭, 자유 네트워킹, 창업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피칭 세션에서는 사전 신청한 창업자 19명이 각자의 사업을 소개했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룹을 이루어 교류했다. 강연 세션에서는 최필준 프라이머 파트너가 연사로 나서 '빨리 가려다 놓치는 것'을 주제로 B2B SaaS 기업 및 스타트업 리더십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AWS의 장소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AWS 스타트업팀의 초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마련됐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10대와 20대 창업자들은 이전 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학습하고 일하는 세대"라며 "새로운 세대의 창업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모임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U29 파운더스 클럽 밋업은 매월 개최되며 8월에도 열릴 예정이다. 다음 밋업 일정과 참가 신청 안내는 프라이머 소식 구독 페이지에 이메일을 등록하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프라이머는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마이리얼트립, 스타일쉐어, 숨고, 라엘, 호갱노노, 업스테이지, 삼쩜삼, 번개장터 등 약 400개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집행해 왔다.
이미지 제공: 프라이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