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7 서울관광플라자 신규 입주 스타트업 모집’을 오는 8월 17일 18시까지 진행한다. 재단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9·10층에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관광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5개실(2인실 1개, 10인실 3개, 12인실 1개)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서울 관광 활성화와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입주 공간은 단독 사무실과 함께 회의실, 공유 업무 공간, 탕비실 등 협업과 네트워킹이 가능한 업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독립 사무 공간 제공과 더불어 전담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화 및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IR 및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 기회와 투자사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입주 기간은 2027년 1월 1년부터 1년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7일 18시까지 온라인 구글폼 작성 및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최종 입주 기업은 1차 서류평가(정량 10%, 정성 90%)와 2차 발표평가(정성 100%)를 거쳐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체류형·로컬 경험 중심의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입주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서울 관광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등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서울관광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