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The World's Top EdTech Companies of 2026)'에 선정됐다.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은 전 세계 에듀테크 기업의 재무 성과, 산업 영향력,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는 약 6,500개 기업을 심사했으며, 듀오링고, 코세라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국내에서는 팀스파르타를 포함한 15개 기업이 명단에 올랐다.
팀스파르타는 B2B 및 B2G 교육 사업에서 거둔 실적과 해외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기업교육(B2B) 분야에서는 역량 진단부터 맞춤 커리큘럼 설계, 업무 데이터 기반 실습, 사후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엔드투엔드(End-to-End)로 운영하고 있다.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B2B 교육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 수강 임직원의 평균 AI 역량은 160% 향상됐으며, 반복 업무 시간은 50% 이상 단축, 현업 적용률은 92%를 기록했다.
B2G 교육 분야에서는 최근 3년간 K-디지털 트레이닝(KDT) 누적 취업생 수 1위, 평균 수료율 약 90%를 기록했다. 또한 커리어 플랫폼 '스파르타커리어'를 통해 1,000여 개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학습 과정에서는 자체 개발한 AI 튜터 '에이타니'를 적용해 실시간 학습 지원과 개념 이해 시간을 단축시켰다.
팀스파르타는 국내에서 검증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기업 대상 AX(AI 전환) 교육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별 업무 환경에 맞춘 AX 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선정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기업 혁신 지원 성과를 확인받은 결과"라며, "국내에서 다져온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AX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팀스파르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