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 AI EXPO KOREA 2026 참가 및 보안 특화 폐쇄망 AX 솔루션 발표
2026년 05월 11일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 AI EXPO KOREA 2026 참가 및 보안 특화 폐쇄망 AX 솔루션 발표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보안 특화 폐쇄망 AX 솔루션을 선보였다. 팀스파르타는 ‘온프레미스 환경 기반 고성능 AI 코딩’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외부 통신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생성형 AI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보안 문제로 AI 도입을 주저하던 공공기관, 금융권, 국방 등 주요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발표된 솔루션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인 ‘K-AX 스파르탄(Spartan)’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외부 API 의존 없이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코드 자동 완성, 리팩토링, 함수 생성 등 상용 AI 모델의 핵심 기능을 폐쇄망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하여 망분리 환경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기술적 완성도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자체 모델,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온톨로지 기술, 기업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어댑터 모듈을 결합했다. 또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eGovFrame)를 기본 지원해 공공 현장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솔루션의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체험존과 데모존이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직접 코드를 작성하며 리팩토링 기능을 경험하거나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프로젝트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팀스파르타 솔루션과 상용 AI 도구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비교 시연하며 폐쇄망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검증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1:1 맞춤형 컨설팅과 ‘PoC(개념 검증) 1주 완성’ 프로그램은 조기에 상담 신청이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외부 연결 없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며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박영진 팀스파르타 AX사업본부장은 망분리 환경으로 인한 AI 도입 공백을 메우고, 기업들이 보안을 유지하며 즉각적인 업무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제공: 팀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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