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 BNZ파트너스와 AI 기반 ESG 인증 표준화 체계 정립
2026년 01월 20일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 BNZ파트너스와 AI 기반 ESG 인증 표준화 체계 정립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BNZ파트너스(대표 임대웅)와 ‘AI 기반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지원 시스템(BNZ AITM)’을 통해 녹색금융을 위한 AI 적용을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BNZ파트너스의 K-택소노미 전문성과 포티투마루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ESG 인증 신청 과정의 핵심인 K-택소노미 분류를 신속·정확·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포티투마루는 사업 요약 자동화, K-택소노미 분류, 질의응답, 설치·교육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다. 장문 서술형 데이터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재랭킹 엔진을 도입해 품질을 고도화했고, 도메인 특화 경량 모델 LLM42와 검색증강생성 RAG42, 인공지능 독해 MRC42를 결합해 근거 기반 분류·응답 체계를 구현했다. 방대한 문서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검증하고 환각을 완화하는 구조로 설계해, 감사·심사 환경에서의 설명 가능성을 강화했다.

또한, 분류 자동화는 녹색채권 및 녹색여신을 위한 외부검토 서비스와 기업의 ESG 준비 업무에서 반복 검토·분류 부담을 줄이고 판단 편차를 최소화하여, 공공·제조·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K-택소노미 기반 분류와 문서 질의응답으로 확장 적용이 가능해, 데이터 중심의 ESG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다.

BNZ파트너스는 분류 기준 개발과 학습데이터 구축을 주도하고, 실제 녹색금융을 위한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절차에 부합하는 분류 체계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외부검토 서비스의 속도와 일관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확보했으며, 향후 AI 기반 K-택소노미 적합기업 발굴 및 녹색·전환금융 지원 서비스로의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BNZ파트너스 임대웅 대표는 “포티투마루와의 협업으로 K-택소노미 분류와 외부검토 서비스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객사들이 더 편리하고 신뢰성 있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AI 기반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시스템으로 녹색금융을 위한 외부 검토 과정의 표준화·자동화를 현실화해, 중견·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심사·공시의 속도와 일관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포티투마루는 데이터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모델 고도화를 통해, 실무에서 검증 가능한 ESG AI 표준 운영 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택소노미는 환경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의 범위와 판단 기준을 제시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다. 이번 구축으로 요약-후보군 도출-검색-재랭킹-결과 제공의 절차가 표준화 및 자동화되어 비전문가도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를 적용할 수 있게 됐고, 정량 성과를 통해 실무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분류 자동화는 중견·중소기업의 ESG 진입 장벽을 낮추고, 녹색채권 심사·공시 과정의 속도와 일관성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의 단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검색증강생성 기술인 RAG42와 인공지능 독해 기술인 MRC42와의 엔지니어링으로 완화하고 전문 산업 분야에 특화된 경량화 모델 LLM42를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기업용 Private 모드를 지원하여 기업 내부 데이터와 민감한 고객 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솔루션 구축과 학습, 서빙에 들어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포티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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