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 특화 메디컬 AI 스타트업 닥터프레소(대표 정환보)가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연세대학교 나눔테이블’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닥터프레소는 정신건강의학과 특화 AI 보이스차팅 솔루션 'SOAPY(소피)'를 통해 임상 현장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기업이다. 현재 3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솔루션 공급을 완료하고 유료화 전환을 앞두고 있으며, 부천시와의 공공 정서 돌봄 사업 수주 및 글로벌 이동통신 박람회 MWC에서 GLOMO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사업성을 검증받았다.
‘연세대학교 나눔테이블’은 졸업생 청년 스타트업 CEO들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의 창업자인 G&G School 이윤재 이사장이 참가 대표 10인을 위해 교육 및 포럼 비용을 전액 후원했다.
이번 나눔테이블에는 닥터프레소의 정환보 대표를 비롯해 퀸타큐브(권순욱 대표), 백스다임(김성재 대표), 왓섭(김준태 대표), 도구로보틱스(김진효 대표), 에이아이닥터스랩(마지훈 대표), 고래유니버스(정유상 대표), 제이슨뮤직랩(조진현 대표), 딸기로컴퍼니(진수민 대표), 유비스랩(황건우 대표) 등 10개 기업의 대표들이 함께 선발되어 교류를 이어가게 됐다.
정환보 닥터프레소 대표는 "이윤재 이사장님의 후원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테이블을 통해 선배 경영인의 경험을 전수받아, 닥터프레소가 의료 현장의 부담을 덜고 정신건강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메디컬 AI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닥터프레소는 이번 포럼 참여를 계기로 경영 역량을 고도화하고, 부천시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AI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모델의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닥터프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