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2026년 06월 23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재선)가 인천 소재 공공기관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현장 적용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하는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오는 7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당면한 기술적 수요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매칭해 실제 현장에서의 오픈이노베이션 실증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기술적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시장 진출 기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공공 실증 매칭에 나서는 기관은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총 3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이 제안한 총 6개의 수요기술 부문에서 솔루션을 제공할 기업을 찾는다. 공공기관별 수요기술은 인공지능(AI), 지능형 CCTV, 열화상 이상 감지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및 시설 관리 고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 공공기관과 실증 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이다. 현재 인천 외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라도 최종 선정된 후 협약기간 종료일 1개월 전까지 인천 관내에 본점, 지점, 연구소, 공장 중 1개소 이상을 이전하거나 설치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는 3개 사에는 기업별 맞춤형 실증 기회와 함께 과제 추진을 위한 실증 지원금이 기업당 2,700만 원 내외로 지원된다. 아울러 실증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되며,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 연계, 기술 고도화 및 투자 유치 지원, 후속 네트워크 참여 등 다각적인 연계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역량 있는 기업들이 공공 실증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기회”라며 “공공 서비스 혁신과 혁신 기업의 시장 안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실증부터 후속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0일(금) 23시 59분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팀 또는 프로그램 운영사인 킹고스프링 기업성장본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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