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고도화 탄력
2026년 06월 22일

셀렉트스타,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고도화 탄력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에 최종 선정됐다.

셀렉트스타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해 셀렉트스타에 현판을 수여하고, 회사의 주요 사업 현황과 기술 개발 방향을 청취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R&D) 등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딥테크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 원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사의 ‘다투모 플랫폼(Datumo Platform)’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다투모 플랫폼’은 AI 서비스의 품질 평가(Evaluation), 안전성 검증을 위한 레드티밍(Redteaming), 운영 모니터링(Observability)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이다.

회사는 국내 빅테크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LLM(거대언어모델) 검증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AI 기본법 시행 등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춘 평가·검증 기준을 플랫폼에 신속히 반영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셀렉트스타는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참여해 AI 기술 구현 및 신뢰성 검증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다투모 플랫폼이 콘텐츠·IP 영역에 적용된 첫 사례로,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는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은 셀렉트스타가 쌓아온 AI 신뢰성 평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다투모 플랫폼을 고도화해 국내외 AI 신뢰성 검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렉트스타는 AI 개발 및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구축부터 신뢰성 평가, 레드티밍 등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SKT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등 금융, 공공, 콘텐츠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AI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셀렉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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