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시놀(대표 김민지)이 금융권 은퇴자가 또 다른 은퇴자를 코칭하는 실습형 은퇴 설계 프로그램 은퇴학교 2기를 인모스트투자자문과 함께 6월 11일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금융 교육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가 후배 세대의 노후를 직접 돕는 세대 간 지식 전수 모델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시놀이 보유한 11만 회원 기반과 1500여 개 활동 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며, 인모스트투자자문의 시니어 어드바이저 육성프로그램을 수료한 베테랑 멘토단이 현장 코칭을 전담한다. 멘토단은 금융사 10년 이상의 실무 경력과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전문 자격증을 갖춘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퇴직 경험과 전문 지식을 결합한 일대일 실전 코칭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단순한 이론 청취를 넘어 본인의 자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시니어 멘토단의 밀착 지도 아래 수강생들은 개인별 세금계획표, 자산현황표, 현금흐름표를 직접 작성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연금 상태와 지출 현황을 객관적인 수치로 점검하고, 미래 현금 흐름을 스스로 통제 및 설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본 과정의 핵심 목표다.
은퇴학교 2기는 수강생 요청에 따라 정규반과 심화반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강의 무료 체험권이 제공된다. 입학 신청은 시놀 앱과 인모스트투자자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민지 시놀 대표는 시놀은 시니어가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은퇴학교는 그 철학이 가장 구체적으로 실현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시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니어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놀은 5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시놀, 시니어 소셜 매칭 앱 시럽, 프리미엄 일대일 매칭 서비스 시럽인연을 운영하는 에이지테크 소셜벤처다. 누적 회원 11만 명, 모임 1500여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이다. 그 외에도 인모스트투자자문, 하나투어, 켄싱턴리조트앤호텔, 한국열린사이버대학 등 2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시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