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게임 산업의 성장 정체로 글로벌 진출이 필수 과제가 된 가운데, 오역과 어색한 번역으로 인한 해외 유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고도화된 현지화 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현지화 전문 기업 업템포글로벌(대표 오종훈)이 제공하는 '게임 특화 원스톱 현지화 서비스'가 국내 중소 게임사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템포글로벌의 현지화 역량은 글로벌 e스포츠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의 전속 파트너로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LCK),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등 세계적인 e스포츠 리그 영상물의 다국어 번역을 전담해 왔으며, 특유의 밈(Meme)과 언어유희를 살린 번역으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T1, 디플러스기아 등 LCK 주요 구단의 공식 파트너로서 공식 콘텐츠 및 실시간 소통 번역을 담당하며 해외 팬들과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있다.
이러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된 현지화 서비스는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거친다. 전 세계 20여 종의 주요 언어를 대상으로 게임 장르 이해도가 높은 원어민 전문가를 투입하며, 인하우스 원어민 링귀스트의 검수와 인게임 통합 QA 시스템을 통해 타겟 국가의 문화적 맥락을 살려낸다. 아울러 인게임 텍스트 번역 외에도 사전예약 랜딩페이지 및 다국어 웹·앱 개발,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지 커뮤니티 운영 등 게임 론칭 전후 과정을 일괄 지원한다.
이 같은 종합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업템포글로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 게임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인 ‘2026년 게임더하기(GSP Plus)’의 정식 협력사로 등록 및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2024년 해당 사업을 통해 루트쓰리게임즈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는 업템포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 게임사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종훈 업템포글로벌 대표는 글로벌 e스포츠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이 현지 유저의 감성과 문화를 이해하는 깊이 있는 역량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2026년 게임더하기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 게임사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업템포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