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린토파트너스가 서울투자진흥재단과 함께 추진한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의 투자유치 전담 기관으로, 국내외 기업의 서울 투자 유치와 홍보, 상담 등 종합적인 투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 뷰티, 웹툰, XR 등 창조산업 분야에 속한 서울 기업 12개사의 일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플린토파트너스는 운영 전반을 맡아 참여 기업 발굴부터 IR 현지화 교육, 멘토링, 현지 투자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일본 시장 맞춤형으로 설계해 지원했다.
특히 선발 단계부터 일본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장 적합성을 평가했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일본어 IR Deck 작성 및 투자 탐색 전략 등 강도 높은 사전 교육을 받았다. 도쿄 현지에서 열린 IR 행사에는 01Booster Capital, ANA HOLDINGS, Mitsubishi Estate, GLOBIS 등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VC 및 CVC가 참석해 총 24건의 1:1 투자 밋업을 진행했다.
플린토파트너스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참여 기업들은 전 과정을 일본어로 소화했으며, 그 결과 10개사에서 22건의 후속 미팅과 6건의 투자 검토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1월 일본 액셀러레이터 제로원부스터(01Booster Inc.)와 체결한 업무협약(MOU) 기반의 파트너십이 큰 역할을 했다.
한편, 플린토파트너스는 교토시청 및 일본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IVS’ 측과 별도 미팅을 갖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권지예 플린토파트너스 대표는 “서울 창조산업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일본에서 확인한 자리였다”며 “행사 운영을 넘어 실제 투자와 일본 시장 안착이라는 가시적 성과가 나오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플린토파트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