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2026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준비 단계부터 현지 진출 이후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여 기업에는 수출역량 진단 및 특화 교육,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수출 준비 수준과 시장 적합도를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재 시장의 기준에 부합하도록 돕는다. 모집 규모는 총 100개사 내외로 로컬트랙과 혁신트랙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선정 기업은 글로벌 오디션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 매칭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과 투자 연계, 크라우드펀딩 등 풍부한 후속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소상공인의 우수한 아이템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센터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이번 사업이 글로벌 스케일업의 확실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5월 15일 16시까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설명회는 별도의 신청 링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